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을 결의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제일모직 사옥에서 제일모직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7월 주주총회를 열어 오는 9월 1일자로 합병을 완료한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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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6 11:51
수정 2015.05.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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