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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고속도로 정체·서행구간 195km

[고속도로 교통상황]늘어나는 고속도로 정체·서행구간 195km

등록 2015.05.24 12:30

손예술

  기자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고속도로 정체 및 서행 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24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정체구간 정보에 따르면 총 정체·서행 구간은 195.60km(오후 12시 20분 기준)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등 7.79km가 막히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양재나들목→만남의광장휴게소, 만남의광장휴게소→달래내고개가 정체 및 서행구간이다.

남해안고속도로는 오전 11시보다 진주분기점→사천나들목 구간이 추가 정체되고 있다.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방향은 고령분기점→성산나들목이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방향은 도동분기점→도동대교, 도동대교→도평터널이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정체구간이 늘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까지 총 23.35km구간이 막히고 있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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