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5℃

  • 춘천 10℃

  • 강릉 10℃

  • 청주 9℃

  • 수원 6℃

  • 안동 11℃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9℃

  • 전주 8℃

  • 광주 10℃

  • 목포 10℃

  • 여수 13℃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3℃

무한도전, 245톤 A380 끈 후 녹초가 된 모습···성공여부 관심 ‘UP’

무한도전, 245톤 A380 끈 후 녹초가 된 모습···성공여부 관심 ‘UP’

등록 2015.05.23 14:00

이나영

  기자

‘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계 최대의 여객이 A380 끌기 미션에 성공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에 “10주년 포상휴가를 위한 무한도전! 세계 최대 여객기 A380 끌기! 245톤의 거대한 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멤버들. 전 스태프 휴가를 건 초대형 승부의 에이스는 누구? 오늘 저녁 6시 25분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로 A380 여객기 앞에 쓰러져있는 무한도전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이 녹초가 된 모습을 보여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여부는 오늘 오후 6시 25분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