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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여진구에게 질투심 폭발···“설현 좋아할 수 있겠나?”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여진구에게 질투심 폭발···“설현 좋아할 수 있겠나?”

등록 2015.05.22 23:21

수정 2015.05.22 23:22

김재범

  기자

 이종현-여진구에게 질투심 폭발···“설현 좋아할 수 있겠나?” 기사의 사진

이종현과 여진구가 설현을 사이에 두고 감정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마말레이드’ 3회에선 한시후(이종현)가 백마리(설현)와 정재민(여진구)이 서로에 대해 마음이 커지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기 시작했다.

한시후는 정재민과 알고 보니 이복형제 사이였다. 그래서 가까운 듯 가깝지 않은 사이로 보였다.

정재민과 농구 1대1 대결을 신청한 시후는 대결 내내 질투심을 드러냈다. 시후는 “네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라도 백마리 좋아할 수 있냐”고 말했다. 마리가 뱀파이어임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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