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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1938년 일기를 꺼내어 ‘박보영-엄지원-박소담’

[NW포토]‘경성학교’ 1938년 일기를 꺼내어 ‘박보영-엄지원-박소담’

등록 2015.05.21 12:47

수정 2015.05.21 13:02

이수길

  기자

영화‘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제작발표회-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제작발표회-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영화‘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혜영 감독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참석한 가운데 이혜영 감독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영화이다.

이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경성학교’는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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