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2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앤 스파에서 부분변경을 통해 최대 32마력 더 강력해진 엔진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중형 세단 ‘뉴 아우디 A6’ 및 4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을 출시했다. 가격은 뉴 아우디 A6 6250~1억2410만원, 뉴 아우디 A7 7800~1억6490만원.
사진은 뉴 아우디 A6의 외형.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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