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TV ‘한식대첩3(연출 현돈)’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렸다. ‘한식대첩3’ 전국 10개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오는 21일 밤 9시 40분.
‘한식대첩3’의 심사위원 최현석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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