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전현무, 2000원 버거만큼이나 저렴한 포즈로~

전현무-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새 단장.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열린 ‘행복의 나라 메뉴’ 새 단장 기념 이색 소비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거 유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행복의 나라’ 메뉴 공식 모델인 방송인 전현무가 ‘온 국민의 먹는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행복의 나라당’ 당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고정 메뉴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