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간신’에서 임숭재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의 ‘뉴스웨이’ 인터뷰가 14일 오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화‘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주지훈은 연산군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다.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간신’은 오는 5월 21일개봉한다.
영화 ‘간신’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현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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