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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고전화 통합···ISP 사업자 선정

안전처,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고전화 통합···ISP 사업자 선정

등록 2015.05.05 21:35

황재용

  기자

20개에 이르는 신고전화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통합된다.

국민안전처는 현행 20개 신고전화의 통합작업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처는 최근 ISP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10억원을 투입해 9월까지 ISP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처는 112·119·117 등 20개 신고전화를 ▲범죄신고 112 ▲화재·구조·구급 119 ▲비긴급 신고 110 등 세 번호 체제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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