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에서 매니 파퀴아오가 먼저 입장했다. 그는 그가 직접 부른 노래를 들으며 먼저 입장한 것. 그는 필리핀을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8체급 석권의 현직 국회의원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 무패 복서 수식어를 가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의 경기가 3일 개최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웨더-파퀴아오 아름다운 승부다", "메이웨더-파퀴아오 링위에 올라왔다", "메이웨더-파퀴아오 승부 가슴 조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