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횡령·배임·상습도박’혐의를 받고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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