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한 이탈리아 웨스턴 무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화제다.
이작품에는 제니퍼 코넬리의 청순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오가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완벽한 연출력과 함께 잔잔한 멜로디와 가슴 벅찬 감동을 자아낸다.
더욱이 제니퍼 코넬리와 함께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이 어우러져 이 시대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30여 년 만에 감독 확장판으로 개봉을 앞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삭제된 부분들과 이전에는 분실된 것으로 여겨졌던 장면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재편집, 4K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재 탄생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코넬리 예쁘다", "제니퍼 코넬리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제니퍼 코넬리 지금봐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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