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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요? 일하고 싶다고 했을뿐이에요”

[NW포토]“협박이요? 일하고 싶다고 했을뿐이에요”

등록 2015.03.31 14:47

이수길

  기자

가수 길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이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가수 길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이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길건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울샵에 25일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했지만, 소울샵 측은 대응할 계획이 없다면서 법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길건은 지난 2004년 데뷔한 뒤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해왔으나 지난 2008년 3집을 선보인 이후에는 새 음반을 내지 않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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