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코씨앤티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사진 촬영 후 초점변경이 가능한 카메라 ‘라이트로 일룸’을 국내 출시 포토행사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하는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는 라이트로사의 혁신 기술인 ‘라이트필드 마이크로 어레이(Light-field Micro Array) 렌즈’를 통해 한 컷의 사진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카메라 조리개는 F2.0의 밝은 개방 촬영을 지원하며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F16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초점거리는 30-250mm.
모델들이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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