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정은우, 사랑은 셀카를 타고···한유이와 셋이서 ‘찰칵’

사진 = 박한별 트위터

배우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은 SBS '잘 키운 딸 하나' 촬영 당시 자신의 SNS 통해 정은우, 한유이와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과 정은우 사이에 한유이가 위치해있는 모습이 담겼다. 분장실에서 함께 대기 도중 촬영한 사진으로 나란히 앉아있는 포즈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은우와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만났다. 박한별은 장하나 역을 맡아 황소간장을 지키려는 당찬 여성으로 분했으며, 정은우와 한유이는 극중 남매로 출연했다.

한편 박한별은 영화 '달콤한 질주'에서 수정 역에 캐스팅 되었으며, 정은우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구관모 역으로 분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