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가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로 떠난다.
최근 KBS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28일 오후 6시 하노이 국립경기장에서 ‘뮤직뱅크 in 하노이’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녹화에는 엑소를 비롯해 샤이니, 에이핑크, 씨스타, 틴탑, 블락비, 갓세븐 등 인기 아이돌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이에 앞서 ‘뮤직뱅크’는 K-POP 홍보 한류 콘서트의 일환으로 도쿄 파리 베트남 홍콩 칠레 자카르타 이스탄불 브라질 멕시코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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