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대비 발행 건수는 38건, 액수로는 80억원 줄어든 것이며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800억원이다.
한편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6400억원, 시설자금 3200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이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1.30 17:14
기자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