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업무협약’이 열렸다. 이 협약을 통해서 카카오톡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 재난상황 등에 대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협약서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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