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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우월한 유전자 조카 유메와 ‘판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우월한 유전자 조카 유메와 ‘판박이’

등록 2015.01.25 18:17

김아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가 우월한 집안 유전자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가 우월한 집안 유전자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가 우월한 집안 유전자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로 조카인 유메와 판박이였다.

유메는 사랑이의 사촌으로 지난 18일 방송에 등장한 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추성훈 역시 “유메가 팔 다리도 길고, 시호랑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야노시호와 유메의 판박이 미모를 인정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야노시호와 유메의 판박이 외모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집안 자체 유전자가 우월하네”, “사랑이도 귀엽지만 유메도 너무 예쁜 듯”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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