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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행 무술감독 “‘신세계’의 ‘드루와’ 액션 장면 내가 만들었다”

[무한도전] 허명행 무술감독 “‘신세계’의 ‘드루와’ 액션 장면 내가 만들었다”

등록 2015.01.24 19:27

김재범

  기자

 허명행 무술감독 “‘신세계’의 ‘드루와’ 액션 장면 내가 만들었다” 기사의 사진

영화 ‘신세계’의 초특급 액신 시퀀스인 ‘엘리베이터 장면’을 만든 허명행 무술감독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에선 영화계의 액션 마스터 정두홍 무술감독과 그의 애제자인 허명행 무술감독이 멤버들의 지도를 위해 나섰다.

유재석은 “허명행 무술 감독님은 영화 ‘우는 남자’ ‘신세계’ 등을 만드셨다”면서 “특히 ‘신세계’의 ‘드루와’ 액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고 흥분했다.

이에 허 감독은 “당시 황정민을 포함해 한 6명 정도가 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을 했다”며 쉽지 않았던 뒷얘기를 전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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