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경제 담당)와 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 및 문화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왕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을 주재하고자 방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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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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