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조현아 전 부사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말만한 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2.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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