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 한다. 씨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대고 해맑게 미소를 짓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머리에 환한 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유년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으로 분하고 있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 SBS에서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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