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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피인수 결정 후 하루 만에 낙폭 진정

[특징주]삼성테크윈, 피인수 결정 후 하루 만에 낙폭 진정

등록 2014.11.27 09:19

수정 2014.11.27 09:33

김민수

  기자

삼성테크윈이 하루 만에 삼성그릅과 한화그룹 빅딜 악재에서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0.87%) 내린 2만88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은 삼성의 석유화학 및 방위산업 부문 4개 계열사의 매각 인수를 통해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는 한화그룹에 넘기는 초대형 양수도 계약이 체결되면서 주식시장에 유일하게 상장된 삼성테크윈이 하한가로 직행한 바 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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