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한화, 창사이래 최대 규모 M&A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의 화학·방산부문 계열사 4곳 인수를 발표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의 모습.

한편 한화는 삼성테크윈의 합작 자회사인 삼성탈레스와 삼성종합화학의 합작 자회사인 삼성토탈,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등 4곳을 인수하며 삼성테크윈 지분 32.4%를 8400억 원에 한화로, 삼성종합화학 지분 57.6%를 한화케미칼 및 한화에너지로 매각, 총 인수 금액은 총 1조9000억원 규모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