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디젤과 사륜 구동 모델의 인기 반영, 총 14개의 강력한 라인업 구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안전 및 편의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2015년형 E-클래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2015년형 E-클래스 모든 모델에는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는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가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모델 별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와 S-클래스에 적용된 360도 카메라, 키레스-고(KEYLESS-GO) 패키지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술이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친환경 디젤과 사륜 구동 모델의 인기를 반영하여 더 뉴 E 350 블루텍 4매틱을 새롭게 출시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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