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 취임으로 모든 분야에 걸쳐 개혁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반드시 흑자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날 4분기에는 약 500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공시했으며 기관투자가 및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