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0∼0.25%)으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for a considerable time)’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양적완화 종료로 인해 다음 달부터 국채 및 모기지(주택담보부) 채권을 사들이지 않는다.
연준은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이같이 발표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sfmk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