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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 대신해 출연···“장위안 복수하러 왔다”

‘비정상회담’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 대신해 출연···“장위안 복수하러 왔다”

등록 2014.10.24 21:47

김아름

  기자

'비정상회담'./사진=JTBC'비정상회담'./사진=JTBC


‘비정상 회담 다케다 히로미츠’


‘비정상회담’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일일 게스트로 초대됐다.

다케다 히로미츠는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데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출연했다.

이번 녹화에서 다케다 히로미츠는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며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왔다”며 장위안을 자극했다.

이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거다”라며 태연하게 응수하며 다케다 히로미츠를 약올렸다는 후문이다.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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