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의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는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파오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는 동시 진행되며 프리미엄 다운과 점퍼, 후드 집업 등 인기 아우터 상품들이 할인 판매된다.
스파오는 패밀리데이 페스티벌을 통해 올 겨울 온가족이 함께 9입는 패밀리룩을 제안한다.
4인 가족 기준 10만원이면 신상 오리지널 패딩 베스트(이하 패쪼)로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기 좋은 오리지널 패쪼는 2만9900원에서 할인된 2만5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다운을 90%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슈퍼 라이트다운 베스트와 자켓은 각각 1만원씩 할인된 2만9900원과 4만99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커플룩으로 안성맞춤인 스파오 남녀 베이직 잇 점퍼도 1만원 할인된 4만9900원에 제공된다.
아울러 편안함과 가벼움을 모두 갖춘 스파오 라이트다운 점퍼는 2만원 할인된 5만9900원에, 빈티지 레터링이 들어간 패치 후드 집업은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 중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인 스파오 포맨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넥타이를 증정한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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