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맨 얼굴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악녀 이화영으로 출연 중이다.
이채영은 사진과 함께 “한동안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얼마 전 본가에 다녀왔을 때, 어머니가 종이공예로 만들어주신 책갈피와 핀통을 보고 엄청 감동받았지요. 감사&사랑해요 맘♡”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이채영은 어머니가 만들어 준 종이공예 작품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채영이 악녀로 열연 중인 ‘뻐꾸기 둥지’는 22일 오후 7시 50분에 92회가 방송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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