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북측 관중석에 자리를 잡은 붉은악마 서포터스가 경기 전 애국가가 연주될 때 대형 태극기를 펼치면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
인천=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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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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