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1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됐다. 이 배에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토부, '운수권 배분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 LS그룹, RSU제도 1년 만에 폐지 · 국내 시중은행 이번주 ELS 손실 관련 자율 배상 방침 확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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