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자선 패션브랜드 ‘오드리C (AUDREY.C)’ 런칭 행사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클라라는 1부 한위싱동타이 녹화 및 ‘오드리C (AUDREY.C)’ 브랜드 런칭 기자회견과, 자선바자회, 런칭기념파티를 열었다.
클라라는 ‘오드리C (AUDREY.C)’의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산모와 아이를 위한 파상풍 예방주사 기부에 쓰인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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