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박태환, 남기웅, 양준혁, 정정수이 팀을 이룬 우리나라 대표팀은 일본, 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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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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