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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성혁·오창석,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우린 옹졸한 스파이”

‘왔다 장보리’ 성혁·오창석,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우린 옹졸한 스파이”

등록 2014.09.01 17:14

이이슬

  기자

성혁, 오창석 / 사진 = 성혁 인스타스램성혁, 오창석 / 사진 = 성혁 인스타스램


배우 성혁이 ‘왔다 장보리’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성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출근, 왔다 장보리의 아침 문지상과 이재희의 아침부터 스파이 놀이. 우린 옹졸한 스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혁은 오창석과 함께 바닥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성혁의 뒤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오창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성혁은 극 중 문지상 역을 맡아 악녀 연민정(이유리 분)을 상대로 시원한 복수전을 펼치며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친딸 도비단(김지영)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연민정의 남편 이재희 역의 오창석은 지난 방송분에서 연민정의 실체를 알았지만 회사를 위해 차마 그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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