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에일리는 “식이요법으로 10kg을 뺏다”고 말했다.
“단백질 100g, 채소주스 2컵, 과일 한 개가 한끼다. 이렇게 하루 두 끼 먹었다”는 에일리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에 시청자들은 놀라워했다.
MC 신동엽은 에일리의 다이어트 성공에 대해 “예전에는 배꼽이 한일(一)자였다”면서 “지금은 숫자 1자 모양이 됐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