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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뉴 체로키’ 그래피티 이펙트전에서 전시

지프 ‘올-뉴 체로키’ 그래피티 이펙트전에서 전시

등록 2014.08.28 18:58

윤경현

  기자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듯한 구조물 설치해 지프 브랜드 상징적 표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세계적인 SUV 브랜드 지프(Jeep)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사진=지프 제공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세계적인 SUV 브랜드 지프(Jeep)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사진=지프 제공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展’에 올-뉴 체로키를 전시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세계적인 SUV 브랜드 지프(Jeep)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반달 작가가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넣은 램프를 타고 올-뉴 체로키가 건물을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되어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프의 브랜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반달 작가는 미국 그래피티 포탈, 아트크라임(Artcrime)에 등록된 최초 한국 작가로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서 만나게 되는 올-뉴 체로키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세련되고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 전설적인 지프의 4x4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와 더욱 높아진 연료 효율성, 세단에 필적하는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동급 최고 수준인 70 종 이상의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모두 갖춘 지프의 중형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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