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0℃

  • 광주 11℃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0℃

  • 울산 13℃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2℃

꽃보다청춘 삐, 윤상-유희열-이적 말끝마다 삐 처리···19금 토크 ‘대박’

꽃보다청춘 삐, 윤상-유희열-이적 말끝마다 삐 처리···19금 토크 ‘대박’

등록 2014.08.02 15:41

이나영

  기자

‘꽃보다청춘 삐’. 사진=방송화면 캡쳐‘꽃보다청춘 삐’. 사진=방송화면 캡쳐


‘꽃보다청춘 삐’

지난 1일 방송된 tvN의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 유희열 이적의 취침 전 19금 농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tvN ‘꽃보다 청춘’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남자들은 다 이런건가요? 여자애가 편집한 티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희열과 윤상이 카메라가 촬영중인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취침 전 야한 얘기를 주고 받고 있다.

한참동안 대화를 나눈 후 유희열, 윤상, 이적은 카메라가 돌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급하게 불을 끄는 유희열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청춘 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청춘 삐, 티저 제목 웃기다”, “꽃보다청춘 삐,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꽃보다청춘 삐, 대화 내용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