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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권상우와 야릇한 키스신 상상

[유혹] 최지우, 권상우와 야릇한 키스신 상상

등록 2014.07.29 23:26

김재범

  기자

 최지우, 권상우와 야릇한 키스신 상상 기사의 사진

최지우가 권상우를 향한 자신의 속마음이 담긴 야릇한 상상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유혹’ 6회에선 자신을 찾아온 차석훈(권상우)을 내치지 못하고 받아들인 뒤 그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키스하는 것을 상상하는 유세영(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석훈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며 유세영에게 3주간의 시간을 사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세영은 몇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자 호텔 인수 프로젝트에까지 참여했다.

늦은 밤까지 프로젝트 관련 일을 하는 석훈을 바라보던 세영은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후 귀가해 운동을 하던 세영은 석훈과의 키스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 모습에 스스로가 어쩔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석훈에 대한 감정이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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