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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어리둥절한 표정’

[NW포토]추사랑,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어리둥절한 표정’

등록 2014.07.25 16:54

수정 2014.07.26 10:28

이수길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라퀴진에서 ‘추사랑과 함께하는 델몬트 골드파인 디저트 쿠킹클래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라퀴진에서 ‘추사랑과 함께하는 델몬트 골드파인 디저트 쿠킹클래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 먹방 요정 추사랑’

‘추사랑과 함께하는 델몬트 골드파인 디저트 쿠킹클래스’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라퀴진에서 열렸다.

국민 먹방 요정으로 사랑 받고 있는 추사랑이 델몬트 공식 모델로 참석해 기념 행사와 여름철 건강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로 구성됐으며, 스타 셰프 양수현 및 안종성 등이 참석해 델몬트 골드파인을 활용한 골드파인청, 골드파인 빙수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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