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5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재현 회장은 수축한 모습으로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출석했다. 이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연장돼 항소심 공판을 불구속 상태로 임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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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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