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6·KB금융그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7·SK텔레콤),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의 대표선수로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국가대항전을 치른다.
올해부터 격년제로 치러지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GC(파71·6628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전을 벌인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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