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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오늘의 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등록 2014.07.23 07:35

김민수

  기자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기존추천종목>
△OCI - 올해 1분기부터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20달러를 돌파할 전망.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

△차바이오앤 -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소재 전문병원·종합병원 인수 및 아시아 지역으로의 병원운영 확대가 가속화 될 것. 인적 분할 이후에는 바이오 및 병원운영 성장성 등으로 차바이오앤의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

△SBS콘텐츠허브 - 올해 미디어사업 매출비중이 지난 2012년 37.4%에서 49.8%까지 확대되며 영업이익 증가 예상. 올해 콘텐츠 지급대가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 증가 전망.

△종근당 -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고혈압 치료제 신규 품목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348억원 예상. 상위 업체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매력적.

△한글과컴퓨터 - 주요 제품인 한컴오피스가 올해 삼성전자 태블릿PC 신규 모델부터 메인 어플리케이션으로 탑재 확정. 올해 태블릿PC향 매출액 최소 126억원 반영 기대.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30%, 68% 증가.

△한국전력 - 전기요금 인상 발표 후 실적 개선세 확인과 함께 추가 주가 상승이 예상.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할 전망.

△SK - 올해 SK E&S의 실적개선과 SK건설의 턴어라운드 기대. 양호한 현금 유입과 SK텔레콤 및 SK이노베이션 등의 긍정적 전망.

△한국사이버결제 - 온라인 전자결제대행(PG)부문 실적부진 이미 주가에 반영. 기업간전자상거래(B2B) PG부문 시장 진출 확대는 기업가치 재평가 기회요인 작용.

△만도 - 對이란 매출 회복시 실적 개선 효과 기대. 중국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중국법인의 성장성과 이익 기여 확대.

△롯데케미칼 - 비수기 불구 주력 제품 호조로 지난 4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석유화학 경기가 3년만에 반등하는 가운데, 주력 제품의 시황 개선 예상.

△CJ CGV -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에 따라 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 1분기 극장 관객 역성장 우려가 해소된다면 반등 가능할 전망.

△현대에이치씨엔 - 올해 VOD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8.6% 확대된 233억원으로 예상.

△녹십자 - 올해 수출은 혈액 제제, 백신 수출 확대로 전년 대비 37.4% 증가한 1923억원 전망. 국내 대형 제약사 가운데 AI백신 개발 선두주자며 현재 임상 2상까지 완료.

△코나아이 - 중국 IC카드 전환에 따른 수혜 본격화와 미국시장 매출 가세 등으로 해외시장을 통한 성장 모멘텀 부각. 국내시장 카드 재발급 등에 따른 수요 역시 안정적으로 지속.

△비에이치 - FPCB 업체 중 낮은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갤럭시S5의 첫 번째 FPCB판매사로써 올해 1분기 2000만대 수준 전망.

△SK하이닉스 - D램 산업 과점 속에 따른 미세화 속도 둔화 및 투자 경쟁 완화가 이어져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 올해 영업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예상.

△NAVER - 올해 라인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92.4% 증가하며 고성장 예상. 광고주 유입과 광고 단가 상승으로 라인 내 광고 매출 비중도 14~15% 까지 확대될 전망.

△아프리카TV - 올해 아프리카TV 방문자수 전년대비 52% 증가 전망.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 성장, 대형 스포츠 이벤트 수혜 예상.

△하이록코리아 - 안정적인 수주와 매 분기 20%대 영업이익률 기록. 빠른 성장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및 추가 매출 성장 연평균 10% 예상.

△삼목에스폼 -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277.2% 확대된 257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 올해도 업황 개선으로 향후 고성장 기대감 확대

△쎌바이오텍 -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연평균 18.5% 성장하고 올해 듀오락 매출도 52%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 36% 증가 전망.

액토즈소프트 - 올해 20종 이상의 신규 게임 출시 예정으로 라인업 공백에 대한 우려 해소. 중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퍼블리싱 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매출발생지역 확대 전망.

△대우조선해양 - 올해는 안정적인 해양플랜트 수주에 더하여 상선시장 개선으로 수주 목표 150억달러 달성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며 조선사 중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하나투어 - 기저효과로 2분기부터는 출국자 성장에 대한 예측 가시성이 높아 예약률 상승 및 주가 상승 기대. 전년대비 많은 연속 휴일 수 등 우호적인 외부 환경에 따른 성장 모멘텀 유효.

△SK텔레콤 - 단말기유통법 통과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 예상. 번호이동 감소 예상으로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가입자 성장 기대.

△엔텔스 - 이동통신 기반의 M2M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 IT 패러다임의 변화와 사물인터넷 플랫폼 개발 레퍼런스로 성장 잠재력 충분.

△DGB금융지주 - 이자이익 개선과 영업비용 감소로 1분기 당기 순이익은 2012년 수준인 800억원대를 회복할 전망. 유기적 성장률이 탁월하고 순이자마진(NIM)개선 예상으로 이자이익 증가율은 업종 대비 우월할 것으로 전망.

△신송홀딩스 -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가공식품에 집중 투자함으로서 점유율 확대를 통한 성장 기대. 올해는 고마진 제품인 글루텐의 capa 증설에 기인한 큰 폭의 전사 이익 개선 예상.

△우리산업 - 다변화된 매출처로부터 수주잔고 확보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선점 수혜 기대.

△아비스타 - 중국 합자회사와 상해법인을 통한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 계획. 지난해 4분기 기점으로 흑자전환해 성공해 신뢰 회복 및 주가 부담 요인 제거.

△AJ렌터카 -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신규 사업(AJ셀카)의 성장으로 매출액 증가 전망. 회사 신용등급 상향과 저금리 기조로 이자비용의 감소세가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 가속화 기대.

△현대차 - LF쏘나타 신차효과와 중국·터키 공장 증설 효과 예상. 유럽시장 반등과 중국 상용차 공장 신설 효과도 기대.

△롯데케미칼 - 4월 석유화학 시황 성수기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분류. 중국 경제 성장률 목표치 달성을 위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도 기대.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이슈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 재건축 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SBS - 브라질 월드컵에 따른 TV광고 수익과 판권 매출 확대 기대.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9.8% 늘어난 303억원 예상.

△이녹스 - 2분기 갤럭시S5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 예상. 필기 인식 필수소재 Absorber Film부문의 매출액은 올해 4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

△KT - 인력 감축 노력으로 오는 2015년 영업이익이 기존 1조1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개선 기대. 2분기에는 영업정지 효과가 나타나면 실적 개선 가능할 것.

△아이마켓코리아 - 주요 삼성 계열사 물량 감소 리스크 해소. 안연케어 인수와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삼성전기 -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6% 늘어난 2056억원, 영업이익은 379.6% 확대된 1215억원을 기록할 전망. 상·하반기 라인업의 부품수주가 겹치는 3분기가 최대 성수시가 될 가능성이 높음.

△아이앤씨 - DBM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디지털 라디오 등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전력선 통신을 활용한 원격검침 인프라 확대시 통신칩 대응을 통한 실적개선 전망.

△한국전력 - 지난 21일 ‘전기요금 산정 기준’이 변경되며 연결기준 요금기저에서 발전자회사 투자자산이 제외됨. 총괄원가 53조8000억원에 대한 전망은 변함없으며 오히려 하반기 전기 요금 2.5% 인상에 대한 기대 유효.

△하나금융지주 - 저금리 예금 확대로 순이자마진 방어가 유리하다는 평가. 신종자본증권 상환에 따른 외환은행 이자비용 감소 전망.

△하나투어 - 세월호 참사에 따른 타격은 있었으나 환율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견조함 유지. 3분기 여행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여행수요 회복 전망.

△코웨이 -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5223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956억원 예상. 국내 렌탈 사업이 견조하고 해외 성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에스원 - 2분기 순증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난 1만3887건,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468억원 전망. 구조적인 가입자 성장세 지속과 함께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기대.

△삼성증권 - 지점통폐합,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으로 판관비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 확대. 삼성자산운용 매각으로 늘어난 잉여자금의 활용 기대감도 증가.

△호텔신라 - 향후 3년간 연평균 25% 수준의 높은 외형 성장 통한 실적 개선 기대. 면세한도 상향 밑 중국인 입국자 급증을 통한 추가적인 외형 성장 가능성도 호재.

△쎌바이오텍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국내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기대. 자체 브랜드 출시 이후 마진율 개선효과 예상.

△KT&G - 기저 효과로 중동, 신시장 등으로의 담배 수출 크게 증가. 65% 수준의 내수 담배 점유율 유지하는 가운데 연말 세금 인상 기대.

△CJ우 - 사내 유보금 관련 정부 정책에 따른 배당확대 기대. 원화 강세에 따른 자회사 긍정적인 실적 전망.

△한미반도체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에 따른 중국발 비메모리 후공정 장비 수주 증가. UHD TV 시장 확대 등 디스플레이 고화질화에 따른 디스플레이용 비메모리 칩 수요 증가 수혜.

△제일기획 - 2분기 해외 영업 총이익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1333억 전망. 3분기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 증가와 광고 경기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도 25.3% 성장 기대감.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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