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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동시간대 꼴찌 또 꼴찌

‘골든 크로스’, 동시간대 꼴찌 또 꼴찌

등록 2014.04.25 08:39

김재범

  기자

‘골든 크로스’, 동시간대 꼴찌 또 꼴찌 기사의 사진

KBS2 ‘골든 크로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골든 크로스’는 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3%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검사 채용에서 보류된 도윤(김강우)이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 주완(이대연)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완은 자신이 도윤의 동생이자 딸 하연을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손바닥에 써 도윤에 알렸다,

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9.2%, SBS ‘쓰리 데이즈’는 11.9%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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