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김종연)는 5.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 5.0%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동생 하윤(서민지)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을 눈치 챈 도윤(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9.3%, SBS ‘쓰리 데이즈’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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