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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최원영 수하에 납치···긴장감 고조

[쓰리데이즈] 소이현, 최원영 수하에 납치···긴장감 고조

등록 2014.04.23 22:55

김아름

  기자

 소이현, 최원영 수하에 납치···긴장감 고조 기사의 사진


‘쓰리데이즈’ 소이현이 최원영의 수하에 납치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13회에서는 이동휘 대통령(손현주 분)과 김도진(최원영 분)의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는 동안 이차영(소이현 분)과 윤보원(박하선 분)은 납치 위기에 빠졌다.

이날 이동휘와 김도진은 체육관에서 만났고 이동휘를 경호하던 한태경(박유천 분)이 김도진의 저격 시도를 눈치채면서 김도진에 총을 겨눴다. 동시에 이차영과 윤보원은 김도진의 수하에게 납치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청와대로 향하지 않고 병원으로 향한 대통령과 경호원들 덕분에 윤보원은 구해냈지만 이차영은 결국 납치됐다.

이동휘는 재신그룹으로 가자고 말했지만 한태경은 “대통령이 가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며 직접 나섰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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