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LPG 가스 운반선을 건조하고 있는 제 5도크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제 5도크 LNG 운반선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한편 현대중공업 측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면서 “큰 화재는 아니며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중이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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