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정동길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예술시장 공동체(돌예공)’행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핸드메이트 액세사리, 공예품 등을 둘러보고 있다.
돌예공은 이날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둘째주 토·일요일 열릴 예정이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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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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